일 년을 스물네 마디로 나눈 계절의 달력, 24절기 이야기
지금은 24절기 · 대서(大暑)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일 년을 스물네 마디로 나눈 계절의 달력이에요. 입춘에서 대한까지, 보름 남짓마다 계절의 문턱을 하나씩 넘어갑니다. 오랫동안 농사와 살림의 기준이 되어 온, 자연의 리듬을 읽는 지혜예요.
한의학에서는 전통적으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몸을 돌보는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여겨 왔어요. 꽃나음은 이 절기의 흐름을 리추얼 설계의 축으로 삼아, 지금 계절에 맞는 차 한 잔과 생활 리듬을 제안합니다. 나음매거진의 글도 절기를 따라 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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